L7은 등받이와 좌방석, 팔걸이 부분의 쿠션감이 인체공학적으로 각각 다르게 설계되어 있어 

일반적인 소파보다 입체적인 착석감을 경험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 소파입니다. 

 전체적으로 볼륨감 있는 실루엣은 공간을 좀 더 풍성하고 포근하게 연출하며 사용자에게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The L7 is the recliner sofa where you can experience a three-dimensional seating feeling compared to a typical sofa because the cushioning of the back, seat, and armrests that designed ergonomically and differently. 

Overall, the voluminous silhouette creates more cozy space and provides optimal comfort to the 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