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 Artichoke - Brass
Design Poul Henningsen
루이스폴센의 마스터 피스인 “PH ARTICHOKE”가 디자인 6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BRASS”의 옷을 입었습니다.
각각의 72개의 날을 모두 수작업으로 샌딩, 도색, 코팅하여 완벽한 마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구가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아 눈부심을 완전히 없앤 눈 건강을 생각한 디자인입니다.
“BRASS” 소재가 갖고 있는 클레식한 분위기에 모던한 공간에도 어울리는 아티초크만의 디자인을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2018년 생산품에 한해서는 “PH”의 이니셜과, 제품넘버가 쉐이드에 각인되며 내년부터는 각인이 새겨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