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폴센 파테라 팬던트 실버

Patera 

Design  Øivind Slaatto

2015년에 화이트로 처음 출시된 PATERA 펜던트는 클래식 샹들리에를 현대적으로 재해적한 것으로,

빛나는 초점과 부드럽고 역동적인 조명을 다양한 공간에 제공했습니다.

이제, 루이스폴센은 디자이너 Øivind Slaatto의 매력적인 디자인을 “실버“ 호일 소재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미니멀리즘을 과감히 탈피한 이 디자인은 “피보나치 수열＂을 기반으로 하는 구조를 띄고 있으며

유행에 민감한 호텔, 레스토랑, 콘소 트 홀, 사무실과 주거공간을 스타일리쉬하고 개성있게 바꾸어 줄 것 입니다.

Material    Shade: Cut matt PVC. Suspension: E27: Matt-chromed brass and die cast acrylic. LED: Matt white. Mounting   Suspension type: 2x1mm² and wire. Canopy: Yes. Cord length: 4m. LED

Class   Ingress protection IP20. Electric shock protection II w/o ground.

Finish  Silver

Weight  Min: 0.5 kg Max: 12.1 kg

루이스 폴센은 겨울 해가 짧아 빛을 소중히 여기는 덴마크와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대표 조명 회사로 주거용 조명에 처음으로 과학적 제어 방법을 제시한 브랜드입니다.

램프의 구조로 인해 어떠한 각도에서도 광원이 보이지 않게 시각적인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140년 전통의 루이스 폴센은 근대 조명디자인의 아버지라 불리는 덴마크 조명디자인의 거장 폴 헤닝센, 덴마크 현대 건축의 거장 아르네 야콥센, 베르나 팬톤, 루이스 캠벨 등 유수의 건축가들 및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오고 있습니다. 루이스 폴센의 디자이너들은 디자인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눈에 가장 편안한 그러면서도 집안 분위기를 더할 나위 없이 근사하게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조명기구 개발에 중점을 둡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은 어느 가구와도 조화를 이루며 집안을 가장 돋보이게 연출해줍니다.

　　　　Designer Øivind Slaatto

　　　　Henningsen designed the PH 5 in response to the continuous changes to the shape and size of incandescent bulbs. The PH 5 　　　　was introduced as a classic new product, and no one knew at the time that it would eventually become synonymous with the 　　　　PH light. Irrespective of how the light is installed and no matter what light source is used, the PH 5 is and remains completely 　　　　glare-free. Henningsen also wanted to improve the colour reproduction of the light source in the PH 5. 

　　　　The new PH 5 Mini is introduced in an innovative new colour palette, developed in collaboration with colour expert Louise 　　　　Sass and plays with colours that start with the darkest tone at the top and soften shade by shade.